곱 행렬(Matrix Multiplication)연산은 데이터 형태를 변형하기 위해 사용되는 분석법입니다. 데이터에 상수를 곱해 데이터 값을 조정한다든지, 두개의 데이터를 더해 하나의 데이터로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. 즉,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 형태로 가공하고자 할 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. 데이터를 변경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행렬연산 방식을 이용합니다.

A , B 값에 행렬  을 곱하면 새로운 값 C, D 값이 얻어지는데, 행렬연산 방식에 의해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.

C = a11 • A+a12 • B2 D = a21 • A + a22 • B 

만약 행렬 값을 으로 설정해 주면, C = A , D = 0  가 되어 A값은 그대로 두고 B 값만 모두 0 값을 갖게 됩니다.

A, B는 원래 데이터 값을 C, D는 새롭게 연산 된 데이터 값을 의미합니다. 즉, 원래의 데이터 값 A, B를 일정한 행렬 값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새로운 데이터 값 C, D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. 위의 예는 데이터의 채널이 2개인 경우에 해당하고, 4채널인 경우  4×4 행렬 값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